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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코로나 신규 확진 389명…여행·귀성 자제 요청

송고시간2020-08-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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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병상 사용률 70%에 달해…"추가 병상 확보 필요"

찜통더위 속 '코로나19 마스크' 쓴 일본 사람들
찜통더위 속 '코로나19 마스크' 쓴 일본 사람들

(도쿄 AP=연합뉴스) 일본 도쿄 번화가인 시부야에서 지난 13일 찜통더위 속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쓴 행인들이 길을 걷고 있다. 도쿄는 이날 한낮 기온이 섭씨 35도를 웃돌았다. sungok@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 도쿄도(東京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닷새 만에 300명대로 늘었다.

도쿄도는 14일 38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도쿄도의 하루 확진자는 10일부터 전날까지 나흘 동안 100~2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이달 8일 429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많았다.

도쿄도의 누적 확진자는 1만7천69명으로 늘었다.

도쿄도는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매우 엄중해 최대한의 경계가 필요하다면서 여름 휴가 기간에 여행이나 귀성을 자제해달라고 도민들에게 요청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상황을 분석하는 도쿄도의 '모니터링 회의'는 도내 코로나 병상 사용률이 약 70%에 달했다며 "(추가로) 병상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날 제시했다고 도쿄신문은 이날 보도했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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