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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2분기 영업손실 190억원…"라임 등 일시적 비용 반영"

송고시간2020-08-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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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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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대신증권[003540]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9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283억원으로 역시 적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누적 기준 연결 영업이익은 36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61.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88억원으로 77.6% 줄었다.

대신증권은 "2분기 라임자산운용 펀드 관련 충당 부채 등 총 938억원의 일시적인 비용이 발생했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기업금융(IB) 영업활동도 다소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회사 측은 "주식 거래량 급증 및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위탁매매 수수료가 증가했고 전체 자산에 대한 위험회피(헤지) 트레이딩으로 이익 변동성을 낮춰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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