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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투수 이형범,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명단 올라

송고시간2020-08-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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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하는 두산 투수 이형범
투구하는 두산 투수 이형범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우완 투수 이형범(26)이 오른쪽 팔꿈치 통증 탓에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이형범은 잠시 휴식을 취하다 구위를 다시 가다듬을 예정이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14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이형범이 팔 상태가 좋지 않다. 통증이 없어진 뒤에도 2군에서 훈련을 더 해야 할 것 같아서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두산 마무리로 활약하며 6승 3패 19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2.66을 올린 이형범은 올 시즌 고전 중이다. 2020년 이형범의 성적은 1승 2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8.02다.

6월에 두 차례 1군 엔트리에서 빠졌던 이형범은 또 한 번 자리를 비운다.

이형범의 빈 자리는 신인 최세창(19)이 메운다. 2차 3라운드 전체 29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최세창은 6월 27일에 1군 엔트리에 등록했지만, 마운드에 서지 못하고 다음 날(6월 28일) 2군으로 내려갔다.

오른손 투수 최세창은 퓨처스(2군)리그에서 선발과 중간, 마무리를 모두 경험하며 9경기 1승 1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4.74를 올렸다.

김태형 감독은 "2군에서 현재 가장 좋은 공을 던진다고 보고받았다. 일단 추격조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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