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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골드트레인' 관련 충남 태안 코로나19 확진 4명으로 늘어(종합)

송고시간2020-08-1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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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추가 확진…초기 유입경로 골드트레인 관련 확인

용인 수지서 사흘새 학생 등 다수 코로나 확진판정…지역사회 비상 (CG)
용인 수지서 사흘새 학생 등 다수 코로나 확진판정…지역사회 비상 (CG)

[연합뉴스TV 제공]

(태안=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서울 강남구 금 투자 전문기업인 '골드트레인'과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충남 태안으로 번지고 있다.

충남도는 태안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 10일 태안 2번 확진자(40대 여성)와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발열 증상을 보여 13일 검체를 채취했는데 양성으로 나왔다.

현재까지 확인된 접촉자는 3명이다.

역학조사 결과 태안 2번 확진자가 두 차례 만났던 서울 확진자는 최근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서울 강남구 소재 금 투자기업 골드트레인 직원들을 두 차례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도 보건당국은 지역사회 바이러스 유입이 골드트레인과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 업체와 관련된 태안 지역 확진자는 태안 2번 확진자 부부와 자녀 등 모두 4명으로 늘었다.

한편, 이들 부부의 밀접 접촉자 11명과 예방적 차원에서 진행한 남편 직장 동료 33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해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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