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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프로배구 컵대회 관중 입장 허용…경기당 163명

송고시간2020-08-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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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과 흥국생명 선수단
김연경과 흥국생명 선수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이달 22일 충북 제천에서 막을 올리는 2020 제천 한국배구연맹(KOVO)컵 프로배구 대회가 '유관중'으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방역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코보컵 대회에 관중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입장 관중은 경기가 열리는 제천체육관 전체 좌석(1천750석)의 10%다.

띄어 앉기로 사람 간 거리 두기를 실천하려면 실제 좌석은 경기당 175석에서 수용 규모의 9.3%인 163석으로 줄어든다.

문체부는 관중이 안전하게 배구를 관전하도록 배구연맹에 ▲ 전 좌석 온라인 사전 판매(현장 발권 불가) ▲ 입장 시 체온 측정, 손 소독, 전자출입명부(QR코드) 인식 ▲ 좌석 간 거리 두기 ▲ 마스크 착용 의무화 ▲ 경기장 주기적 환기 및 소독 등 방역 대책을 수립해 실시하라고 요청했다.

프로배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던 2월 하순 무관중으로 2019-2020 정규리그를 진행하다가 감염 사태가 악화하자 3월 3일 리그를 전격 중단했다.

이어 3월 하순께 리그를 조기 종료했다.

이번 코보컵 대회는 6개월 만에 관중 앞에서 열리는 대회로 배구 팬들의 시선을 독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부터 29일까지 남자부 경기가 열리고,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여자부 경기가 이어진다.

여자부 경기는 11년 만에 국내로 복귀한 세계적인 공격수 김연경(흥국생명)의 출전 여부로 더욱 주목받는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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