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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남대문·동대문시장 1천142건 검사결과 음성"

송고시간2020-08-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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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후 남대문시장의 모습
지난 11일 오후 남대문시장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중구는 남대문시장과 동대문시장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대대적 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확진자들이 나온 케네디상가, 중앙상가, 통일상가와 관련해 이날 0시 기준으로 실시한 1천142건의 검사의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중구는 각 상가 인근에 임시선별진료소를 마련해 밀접접촉 여부 등과 무관하게 선제적 검사를 진행했다.

또 전문소독업체를 통해 이들 시장을 포함한 관내 전통시장 23곳을 소독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검사를 벌이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개인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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