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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부하에 '과제 대필' 갑질 의혹 간부 자체감사

송고시간2020-08-1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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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자신의 대학원 수업 과제를 대신 하게 했다는 '갑질' 의혹이 제기돼 권익위가 자체 감사중이다.

14일 한 언론은 서울의 한 사립대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권익위 A국장이 직원들에게 과제 대필이나 온라인 강의 대리수강 등을 시켰다고 보도했다.

권익위는 이 같은 보도 내용과 관련해 A국장을 상대로 자체 감사에 착수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아직 의혹이 제기된 수준이고 감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며 "감사 결과에 따라 어떤 조치를 할 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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