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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대부분 지역에 폭우 동반 많은 비

송고시간2020-08-1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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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은 15일 대부분 지역이 흐리고 함경북도를 제외한 지역 전반에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밤부터 자강도 남부, 함경남도 일부 지역에 폭우를 동반한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보도했다.

특히 평안북도 운산군과 희천군, 평안남도 대흥군, 함경남도 요덕군에는 150∼200㎜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4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전망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29, 30

▲ 중강 : 구름많음, 30, 20

▲ 해주 : 흐리고 한때 비, 28, 60

▲ 개성 : 흐리고 한때 비, 27, 60

▲ 함흥 : 맑음, 32, 0

▲ 청진 : 맑음, 31, 0

cl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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