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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2명 추가 확진…1명은 교회 방문 뒤 양성

송고시간2020-08-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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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 누적 확진자 84명으로 늘어

분주한 의료진
분주한 의료진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군에서 종교시설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15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84명으로 늘었다.

이번 추가 확진자 2명 중 1명은 경기도의 한 국직부대 소속 군무원으로,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육군 확진자 1명은 이미 확진자로 분류된 민간인과 지난 8일 접촉하고 나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 국방부는 "밀접접촉자와 예방적 격리자를 대상으로 접촉 여부 확인과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라며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전날에도 최근 교회를 방문한 성남 공군부대에서 근무하는 군무원와 해병대 병사 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국방부는 이날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병력 2,800여 명, 장비 230여 대를 투입해 토사제거와 침수복구, 실종자 수색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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