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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해외 입국 부부·서울서 온 50대 코로나 확진

송고시간2020-08-1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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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에서 해외에서 입국한 부부와 서울서 내려온 5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중학생 코로나19 확진에 붐비는 선별진료소
중학생 코로나19 확진에 붐비는 선별진료소

13일 울산시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청소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시는 15일 울산 울주군 거주 32세와 21세 부부, 서울 노원구 거주 55세 여성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울산 63∼65번째 확진자다.

부부는 12일 파키스탄에서 학업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지역 감염으로 추정되는 50대 여성의 경우 12일 승용차로 울산 동구에 사는 아들 집을 방문했다.

확진자 3명은 모두 울산대학교병원 국가지정 음압병실에서 치료 중이며,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이들 확진자 이동 경로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울산에서는 12일과 13일에도 서울과 부산을 다녀온 북구 거주 31세 남성, 이 남성의 친척 13세 중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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