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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상하이 한인타운 30만명 불러모은다…한국문화제 개막

송고시간2020-08-1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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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한 달간 진행…장기간 진행되는 첫 한국 문화 축제

상하이 한인타운 모여든 중국인들
상하이 한인타운 모여든 중국인들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15일 중국 상하이 훙취안루 한인타운 거리에 행인들이 가득 차 있다. 2020.8.15 cha@yna.co.kr (끝)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중국 상하이(上海) 한인타운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축제인 한펑제(韓風節)가 15일 개막했다.

상하이 한국상회가 주최하고 주상하이 한국 총영사관과 상하이시 정부가 지원하는 한펑제는 이날부터 내달 13일까지 한인타운인 상하이 민항구의 훙취안루(虹泉路) 일대 상가에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처럼 한국 문화 축제가 장기간에 걸쳐 대대적으로 열리는 것이 처음이라면서 축제 기간 유입 관람객이 일일 1만명, 총 3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펑제 기간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한국 전통복식 퍼레이드, 사물놀이, 메이크업 시연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마련됐다.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e스포츠 등 부문별로 1주씩 모두 4주간에 걸쳐 특별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박상윤 상하이 한국상회 회장은 이날 행사 개막사에서 "이곳 거리가 한중 간의 문화 교류와 우의 증진의 플랫폼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이곳이 진정한 한국 문화의 거리, 한중 우의의 상징적인 지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펑제 개막 선언하는 박상윤 상하이 한국상회 회장
한펑제 개막 선언하는 박상윤 상하이 한국상회 회장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15일 중국 상하이 훙취안루 한인타운 상가 광장에 설치된 무대에서 박상윤 한국상회 회장이 한국 문화를 알리는 축제인 한펑제 개막 선언을 하고 있다. 2020.8.15 cha@yna.co.kr (끝)

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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