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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25개 스포츠·문화시설 31일까지 임시 휴장

송고시간2020-08-2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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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울산대공원

[울산시설관리공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설공단은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강화돼 전 시설 25곳을 임시 휴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포츠 시설인 동천체육관, 동천국민체육센터, 동천 다목적 구장, 종하체육관, 문수실내수영장, 문수 실내사격장, 문수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 문수론볼경기장, 문수테니스장, 문수 풋살경기장, 문수스쿼시경기장, 문수 시립궁도장, 문수야구장 등 13곳을 휴장한다.

울산대공원 아쿠아시스, 헬스장, 생태여행관, 키즈테마파크, 동물원, 장미원, 풋살경기장, 파크골프장 등 9곳도 문을 닫는다.

문화복지시설인 가족문화센터,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여성인력개발센터, 대왕별 아이누리 등 4곳도 쉰다.

휴장 기간은 24일 오후부터 31일까지다.

재개장과 휴장 연장 여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결정된다.

다만 일상생활과 밀접한 하늘공원, 언양 임시시외버스터미널, 농수산물도매시장 주차장에 한해서는 철저한 소독과 방역 속에 정상 운영된다.

종합운동장과 문수 축구경기장은 무관중으로 프로축구와 K4 리그가 열린다.

박순환 울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휴장 결정을 내렸고,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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