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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코로나19 중증환자 병동 추가…총 20병상

송고시간2020-08-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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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압병상 8개 추가 운영…병상 부족 대비한 선제 대응

서울대병원, 코로나19 중증환자 병동 추가…총 20병상
서울대병원, 코로나19 중증환자 병동 추가…총 20병상

(서울=연합뉴스) 서울대학교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위한 음압 병상을 추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이날부터 총 8개의 음압 병상을 갖춘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병동'을 운영하고 중증 환자 위주로 치료하고 있다. 사진은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병동 내부. [서울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서울대학교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위한 음압 병상을 추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이날부터 총 8개의 음압 병상을 갖춘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병동'을 운영하고 중증 환자 위주로 치료하고 있다.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병동은 기존 병동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인공호흡기와 인공심폐기 등 중증 환자 치료를 위한 시설과 장비, 인력을 갖췄다.

서울대병원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중증 환자 병상이 부족해질 우려가 커진 데 따라 선제 대응하고자 이같이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서울대병원이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보유하고 있는 음압 병상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국가지정병상 12개와 이번에 추가된 8개까지 총 20개가 됐다.

정승용 진료부원장(재난의료본부장)은 "중증환자 증가에 대비해 치료병상 확보에 전력을 다했다"며 "촌각을 다투는 중증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의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코로나19 중증환자 병동 추가…총 20병상
서울대병원, 코로나19 중증환자 병동 추가…총 20병상

(서울=연합뉴스) 서울대학교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위한 음압 병상을 추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이날부터 총 8개의 음압 병상을 갖춘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병동'을 운영하고 중증 환자 위주로 치료하고 있다. 사진은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병동 음압병실. [서울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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