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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연기된 의사국시 4일 오후 6시까지 응시의사 재확인

송고시간2020-09-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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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응시 취소 여부 진정성 확인…응시 의사 없다면 취소 진행"

정부, 의사 국시 1주일 연기…오는 9월 8일부터 시행
정부, 의사 국시 1주일 연기…오는 9월 8일부터 시행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모습. 정부는 이날 2021년도 제85회 의사국가시험 실기 시험 시작을 하루 앞두고 1주일 연기 방침을 전격 발표했다. 2020.8.31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의대정원 확대 등에 반발해 의사국가시험을 취소한 의대생들은 이번 주 금요일인 4일 오후 6시까지 재신청하면 시험을 볼 수 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제85회 의사국시 실기시험 응시를 취소한 학생들에게 오는 4일 오후 6시까지 시험 응시 의사를 다시 확인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의대생들이 의사국시 거부 의사를 밝히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험을 1주일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당초 이달 1∼18일 예정이었던 시험 일자는 8∼25일로 조정됐다. 9월 21일 이후 응시 예정자의 시험 일자는 추석 연휴 기간과 시험 시스템 점검 기간으로 인해 10월 12일로 조정되며, 마지막 시험은 11월 10일에 실시된다.

이윤성 국시원 원장은 "학생들이 밝힌 시험 취소 의사의 진정성을 확인하기로 했다"며 "어떤 이유이든 간에 다시 시험을 볼 의사가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그게(시험을 볼) 의사가 없다면 응시료 환불 등 취소 절차를 밟게 된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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