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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자체 CCTV 요원들, 14일 공무직 전환 요구 파업

송고시간2020-09-0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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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CCTV 관제요원들 "공무직 전환 안 되면 파업"
울산 CCTV 관제요원들 "공무직 전환 안 되면 파업"

지난 1일 울산공공연대노조 기자회견 모습. [울산공공연대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 지자체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 요원들이 공무직 전환을 요구하며 14일 파업을 예고했다.

관제요원 등으로 구성된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울산지부는 8일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재적 조합원 56명 중 93%가 찬성했다"며 "14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관제요원들은 지자체로부터 위탁받은 용역업체와 매년 계약하는 처지여서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이들은 대구, 경산, 경주, 포항 등에서 관제요원 공무직 전환이 이어졌다며 울산 지자체도 직접 고용할 것을 촉구했다.

관제요원들은 관제센터에서 CCTV 모니터를 통해 범죄 예방, 재난 요소 확인 등 업무를 맡고 있다.

울산 5개 구·군 관제센터에는 80여 명이 근무 중이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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