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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임시회 폐회…교육청 추경 4조7천160억원 가결

송고시간2020-09-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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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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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시의회는 11일 제290회 임시회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시 교육청 제3회 추경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추경안은 4조7천160억원으로 ICT 교육인프라 조성사업 등이 추가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감액 사항 등이 반영됐다.

시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한진중공업의 투명하고 공정한 매각 및 해고노동자 김진숙 복직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국회, 정부, 채권단에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부당 해고 철회와 빠른 현장 복직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시의회는 또 수도권 일극 체제를 해소하기 위한 '자치분권 균형발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채택했다.

특위는 본회의 직후 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9명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본회의에서는 의원 7명이 전자회의시스템을 활용한 5분 자유발언에서 시정 전반에 대한 관심과 개선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임시회 기간 조례안 27건, 동의안 8건, 의견청취안 2건, 예산안 1건, 결의안 2건 등 안건 40건을 심사했다.

이 중 33건은 원안가결, 3건은 수정가결, 3건은 보류, 1건은 부결했다.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가운데 열린 이번 임시회는 이달 1일부터 11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8∼11일로 일정이 변경되는 등 안건과 회기가 대폭 축소됐다.

다음 회기는 제291회 임시회로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열린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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