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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9사단, 파주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송고시간2020-09-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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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육군 9사단은 다음 달 30일까지 경기 파주시 월롱면 일대에서 6·25 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발굴 대상지는 월롱면 용지골 무명 119고지로, 전쟁 초기 봉일천지구 전투에서 육군 1사단이 북한군 6사단과 격전을 벌인 곳이다.

9사단 유해발굴팀은 그동안 참전용사의 증언과 주민 제보, 전사 연구 등을 바탕으로 이번 발굴 지점을 선정했다.

또 유해발굴에 참여하는 장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개인 방역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소속 부대 외 다른 인원과 접촉이 금지된다.

육군 9사단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육군 9사단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고양=연합뉴스) 육군 9사단은 다음 달 30일까지 6·25 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을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일대에서 진행한다. 이번 발굴 대상지는 월롱면 용지골 무명 119고지로, 한국전쟁 초기 봉일천지구 전투에서 육군 1사단이 북한군 6사단과 격전을 벌였던 곳이다. 사진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9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개토식에서 참석 내빈들이 시삽하는 모습. 2020.9.11 [육군 9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ndphotodo@yna.co.kr (끝)

이날 9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개토식에서 김동호 사단장은 "6·25 전쟁 70년이자 사단창설 70주년인 올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선배 전우들의 유해를 찾는 데 모든 노력과 정성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9사단은 지난 2007년부터 고양과 파주 일대에서 유해발굴 작업을 진행했으며, 총 60여 구의 유해를 찾았다.

andphotod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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