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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까지 서울서 54명 코로나 추가확진…누계 4천848명

송고시간2020-09-1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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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마스크업체 5명·세브란스병원 2명 늘어

선별 진료소 찾은 시민들
선별 진료소 찾은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0.9.16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1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 발생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4명 추가로 파악돼 누계가 4천848명으로 늘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집단감염과 관련해 서울에서 나온 신규 환자로는 강남구 소재 마스크 수출·유통업체 K보건산업 관련이 5명(서울 누계 26명), 서대문구 소재 세브란스병원 관련이 2명(〃 29명) 있었다.

그 밖에 서울 지역 신규 환자로는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9명(서울 누계 223명), 오래된 집단감염이나 산발 사례 등 '기타' 경로로 감염된 19명(〃 2천349명),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환자 19명(〃 840명)이 있었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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