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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병원 건립 협력…충북도·소방청·서울대병원 등 협약

송고시간2020-09-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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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충북혁신도시에 300병상 규모로 건립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17일 충북혁신도시 내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소방청, 서울대병원, 음성군, 진천군과 국립소방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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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기관은 국립소방병원 건립과 관련해 설계·전문기술·인력·재정 지원 등을 위한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혁신도시 안에 들어설 국립소방병원은 지상 5층, 지하 2층, 연면적 3만2천814㎡ 규모로 21개 진료과목·300병상의 종합병원급 시설이다.

총사업비는 약 1천400억원이며, 2024년 개원 예정이다.

현재 기본설계 중이며, 내년에 실시설계 후 공사를 시작한다.

충북도는 개원 후 병원 주변에 힐링공원, 재활치료 등을 위한 수영장, 직장어린이집, 소방가족치유힐링센터 등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국립소방병원이 개원하면 재난현장에서 위험에 노출된 소방관의 전문적인 치료는 물론 인근 주민을 위한 일반진료 및 공공의료를 수행해 중부4군(음성·진천·증평·괴산)의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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