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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 추락하자 해경이 곧바로 바다에 뛰어들어 구조

송고시간2020-09-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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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 김민철 순경, 구명조끼 없던 익수자 무사히 뭍으로

17일 오천항 앞바다에 빠진 선원을 구조하는 보령해경 김민철 순경
17일 오천항 앞바다에 빠진 선원을 구조하는 보령해경 김민철 순경

[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17일 오전 11시께 충남 보령시 오천항으로 들어오던 3t급 선박에서 선원 1명(60대 여성)이 바다에 추락했다.

갑작스러운 너울로 배가 기울어지자 중심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때마침 인근을 순찰 중이던 오천파출소장으로부터 상황을 전달받은 보령해경 김민철 순경이 곧바로 바다에 뛰어들어 구명조끼 없이 물에 떠 있던 선원을 구조했다.

김 순경은 상황 접수 즉시 1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고 보령해경은 설명했다.

선원은 저체온 증세 말고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성대훈 보령해경서장은 "구명조끼를 입지 않고 조업을 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바다에서는 안전 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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