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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회 감독 "이승헌 올라오고 서준원 불펜 가면 팀 강해져"

송고시간2020-09-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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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발 서준원 역투
롯데 선발 서준원 역투

지난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LG의 경기. 1회말 롯데 선발투수 서준원이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마지막 선발 등판을 마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우완 사이드암 투수 서준원(20)이 이르면 20일 더블헤더에서 불펜으로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허문회 롯데 감독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전날 경기에서 서준원을 일찍 교체한 배경을 설명했다.

서준원은 전날 LG전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6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허 감독은 서준원의 투구 이닝을 관리해주기 위해 이날 경기를 마지막으로 서준원을 불펜으로 돌리겠다고 못 박은 바 있다.

허 감독은 "투구 수(64개)가 60개를 넘겼는데, 0-5로 스코어가 벌어지더라"며 "이틀 쉬면 일요일(20일) 더블헤더부터 중간으로 들어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빨리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20일에 선두 NC 다이노스와 더블헤더를 치른다. 서준원이 빠진 선발 자리는 이승헌으로 채울 참이다.

허 감독은 "이승헌이 올라오고 서준원이 불펜으로 가면 팀이 강해진다"며 "이렇게 선수가 보강되고 전력이 강화되면 승리할 확률도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허 감독은 "시즌 판도는 5경기에서 10경기를 남겨둔 시점에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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