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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정신요양시설 박애원서 8명 추가 확진…누적 18명

송고시간2020-09-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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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원 입소자 외 확진자 접촉한 시민 6명도 양성 판정

드라이브스루 검사
드라이브스루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양=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고양시는 18일 일산동구 정신요양시설 박애원의 30∼60대 입소자 8명(고양시 348∼355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애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5일 최초 발생한 인천시 계양구 124번 환자를 포함해 모두 18명으로 늘어났다.

18명 중 입소자가 15명, 종사자가 2명, 사회복무요원이 1명이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입소자 176명, 종사자 14명에 대해 코호트 격리조치를 지속하고 오는 19일 세 번째 전수검사를 할 방침이다.

이날 고양시에서는 이들 외에 6명이 더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산서구 덕이동의 50대와 40대 주민 2명(344·345번)은 고양시 340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일산동구 백석동 20대 주민(346번)은 고양시 277번과 281번 확진자와, 일산서구 대화동 주민 2명(356·357번)은 타지역 확진자와 각각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확진된 덕양구 삼송동 거주 60대 주민(347번)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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