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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캐다 밀물에 빠진 2명…어망 잡고 버티다 구조돼

송고시간2020-09-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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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망 붙잡고 버티다가 해경에 구조
어망 붙잡고 버티다가 해경에 구조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18일 오후 2시 15분께 인천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A(69·여)씨와 B(59·여)씨가 바다에 빠졌다.

인근 마을 주민인 이들은 갯벌에서 바지락을 캐다가 밀물이 불어나자 신고했고, 해경은 공기부양정을 투입해 구조했다.

공기부양정이 사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와 B씨 모두 바다에서 허우적거리거나 해상에 설치된 어망을 붙잡고 있었다.

해경 관계자는 "바닷물이 A씨 등 2명의 목까지 차올라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며 "구조가 조금만 늦었으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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