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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이용규 부상…하위 팀 SK·한화, 부상 악재

송고시간2020-09-1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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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화이트, 중수골 골절로 8주 진단 시즌 아웃

한화 이용규, 내복사근 찢어져 4주 진단

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화이트
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화이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에 부상 악재까지 겹쳤다.

9위 SK의 외국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30)는 손가락 골절로 8주 진단이 나왔고, 10위 한화 이글스 베테랑 외야수 이용규(35)는 옆구리 부상으로 4주 재활이 필요하다.

SK 관계자는 18일 "화이트가 왼손 다섯 번째 손가락 중수골 골절로 8주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정규시즌 복귀는 불가능하다.

화이트는 1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5회 상대 선발 드루 루친스키의 공에 왼손을 맞았다. 검진 결과, 두 달 정도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닉 킹엄의 대체 선수로 SK와 계약한 화이트는 1군에서 9경기만 뛰고, SK와 작별한다.

8월 25일 부산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아드리안 샘슨의 공에 오른쪽 검진을 맞아 2주 동안 이탈했던 화이트는 불운하게도 또 투수 공에 맞았다.

화이트의 시즌 성적은 9경기 타율 0.136(22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이다.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용규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용규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용규는 내복사근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17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3회 타격 중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된 이용규는 18일 정밀검진을 받았다. 4주 정도 재활이 필요한 상태다.

재활을 서둘러도 정규시즌 종료 직전에나 그라운드에 복귀할 수 있다.

이용규는 한화에서 유일하게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다. 올해 98경기에서 타율 0.285, 출루율 0.386, 15도루로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예기치 않은 부상 탓에 전열에서 이탈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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