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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내주 권력기관 개혁 회의…추미애 참석

송고시간2020-09-1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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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수사권조정 등 논의…秋아들 의혹 속 '개혁 의지' 부각

문재인 대통령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월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종합 점검회의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재인 대통령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월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종합 점검회의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주 청와대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불러 검찰개혁에 대해 논의한다.

오는 21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제2차 국정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에서다.

특히 추 장관 아들 관련 의혹을 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계속되는 시점에 문 대통령이 추 장관과 함께 개혁의지를 부각하는 모양새가 만들어졌다는 점이 주목된다.

문 대통령이 추 장관과 여당의 의혹 정면돌파 기조에 힘을 보태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될 수 있다.

이번 회의에 윤석열 검찰총장은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18일 "이번 회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지원 국정원장 등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회의에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 진행상황 점검, 검경 수사권 조정 및 자치경찰제 추진방안 등 권력기관 개혁에 대한 내용 전반이 다뤄질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한편 이번 회의는 지난해 2월 청와대에서 열린 1차 회의 이후 1년 7개월만에 열리는 것이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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