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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건물서 생활하던 90대 노인 등 인천서 7명 추가 확진

송고시간2020-09-1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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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미추홀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지난 5월 13일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주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시는 미추홀구 숭의동 한 교회 건물에서 생활하던 A(91·여)씨 등 5명을 포함해 총 7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A씨 등은 이날 앞서 확진된 B(55·여)씨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미추홀구 소재 교회 건물에서 거동이 불편한 A씨 등을 돌봐온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지난 12일 미열 증상이 나타나 전날 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들이 머무르던 교회는 정식으로 등록된 종교시설이 아니며 지난달 16일 이후 대면 예배를 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계양구에서는 경기 안산시 확진자와 접촉한 C(62·여)씨와 그의 남편 등 2명이 차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876명이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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