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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 청명한 가을 하늘…큰 일교차

송고시간2020-09-19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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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이 왔다"
"천고마비의 계절이 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과 경남은 19일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울산과 창원 13.9도, 진주 11.3도, 통영 15.2도 등을 기록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울산 26도, 경남 25∼27도로 예상한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대체로 맑은 하늘에 미세먼지는 농도는 울산 '보통', 경남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대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 이른 아침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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