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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말고 선물하자" 비대면 한가위…'해남미소' 대박

송고시간2020-09-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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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미소 추석 특판 행사
해남미소 추석 특판 행사

[해남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추석 고향방문 등 이동을 자제하자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전남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가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추석맞이 특판행사를 하는 해남미소는 20여일만인 17일까지 15억7천1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설 특판행사 전체 매출 금액 3억1천만원보다 400% 이상 증가했다.

올해 추석에는 해남에서 생산, 가공된 명품 농수산물을 소포장으로 구성한 명품 선물세트가 가장 인기를 끌고 있으며 벌써 2억3천만원어치가 팔렸다.

10종세트 3만5천원, 12종세트 5만원 등 2종류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해남의 명품 농수산물을 골고루 맛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돼 기업체 등에서 대량구매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품목이다.

코로나 극복을 위해 '건강'을 선물하고자 하는 소비자 맞춤형 선물을 다양하게 준비한 것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홍삼진액, 헛개나무 열매즙, 흑염소진액, 황칠진액과 명품 김세트, 시그니처 수제 햄세트, 맥문동 야관문 담차세트, 명품한우세트, 돼지갈비세트 등도 인기품목이다.

특히 친환경 국산 바나나와 해남특산물인 무화과, 고구마 등 제철 농산물은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해남미소에서는 소비자 이벤트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소비쿠폰 사업을 통해 쌀, 돼지고기, 고구마, 바나나, 무화과, 잡곡, 마늘 등 1차 농축산물을 구입할 경우 추가로 2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해남군 농수산물은 해남미소는 물론 SSG닷컴, 신세계몰, 이마트몰, 카카오쇼핑하기에서도 간편하게 살 수 있다.

명현관 군수는 "해남미소는 직영 8년만인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총매출 50억원을 달성하며 해남 농수특산물 온라인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소중한 분들에게 코로나 극복을 위한 건강을 선물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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