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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8안타·14득점 맹폭…뷰캐넌 14승째 수확

송고시간2020-09-2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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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뷰캐넌 역투
삼성 뷰캐넌 역투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 초 삼성 선발투수 뷰캐넌이 역투하고 있다. 2020.9.20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삼성 라이온즈가 화끈한 방망이로 4연패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2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홈런 3방 포함 안타 18개를 몰아쳐 14-6으로 대승했다.

키움도 안타 13개를 때렸지만, 병살타 3개에 발목이 잡혔다. 4개의 실책도 모조리 실점으로 연결됐다.

김동엽 '이번에는 2점 홈런'
김동엽 '이번에는 2점 홈런'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 말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삼성 김동엽이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앞선 1회에는 3점 홈런을 쳤다. 2020.9.20 mtkht@yna.co.kr

5번 지명 타자 김동엽이 1회 3점포, 3회 투런포를 연타석으로 쏘아 올리는 등 6타점을 쓸어 담고 승리에 앞장섰다.

삼성은 2회를 제외하고 8회까지 매 이닝 득점해 키움의 불펜 데이 전략을 무력화했다.

든든한 타선 덕분에 삼성 선발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은 6이닝 3실점의 평범한 투구로 6연승과 함께 시즌 14승(6패)째를 수확했다.

뷰캐넌은 1승을 보태면 스콧 베이커와 더불어 역대 삼성 외국인 최다승 투수로 올라선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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