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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확진자 엿새째 '0'명…누적 217명 유지·병상도 여유

송고시간2020-09-2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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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24명 '주춤'…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더 연장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째 나오지 않았다.

원주 선별진료소
원주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20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지난 14일 원주에 거주하는 60대가 횡성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더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누적 확진자는 217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117명, 춘천 30명, 강릉 17명, 철원 14명, 홍천 11명 등이다.

원주 체조교실을 고리로 한 코로나19 'n차 감염'이 급속 확산한 지난달에만 도내에서는 1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달 23일부터 한 달여간 이어진 사회적 거리 두기 2∼2.5단계의 시행으로 코로나19 확산세는 한풀 꺾였다.

이달 들어서는 신규 확진자가 24명에 그치는 등 안정기로 접어들었다.

현재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20명이고, 사용 가능한 격리 음압 병상도 131개 병상으로 여유가 있다.

하지만 수도권의 확진자 발생은 여전히 많고, 추석 연휴(9월 30∼10월 4일)가 다가오는 만큼 대규모 귀성 인파에 따른 재확산 위험도 큰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를 오는 27일까지 1주일 더 연장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대규모 이동에 따른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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