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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통신비 2만원' 고집 꺾어야 추경 정상처리"

송고시간2020-09-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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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조국·추미애 세워놓고 공정을 입에 담다니"

발언하는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발언하는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9.21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은정 기자 =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21일 "(이낙연) 대표가 말했다고, 대통령이 말했다고 고집하는 일이 없어야 내일 본회의에서 (추경) 예산이 정상적으로 처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정부·여당이 4차 추경에 9천300억원 규모로 편성하려는 '전 국민 2만원 통신비 지원' 예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돈을 주겠다는데도 국민의 58%가 반대한다"며 "심지어 민주당 내에서도 이재명 경기지사, 김경수 경남지사, 다른 의원까지 반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표가 취임하고 처음으로 건의했다고 해서, 대통령께서 국민에게 '작은 정성'이라고 했다고 해서 끝까지 고집하지 말라"며 "국민이 꼭 필요한 데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공정을 다 깨고 공정을 37번이나 얘기한다는 게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며 "조국·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세워놓고 조금이라도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있으면 공정을 감히 입에 담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zhe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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