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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교추협 민간위원에 감염병 전문 기모란 교수 등 위촉

송고시간2020-09-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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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남북교류 계속 '노크'(CG)
정부, 남북교류 계속 '노크'(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통일부가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 민간위원으로 감염병 전문가인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 등 3명을 새로 위촉했다.

통일부는 21일 교추협 민간위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기모란 교수, 김금옥 대통령직속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 문경연 전북대 교수 등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규 위원은 남북 보건협력과 인도적 지원, 국제협력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통일부는 기모란 교수 위촉에 대해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증대된 남북 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 필요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또 "김금옥 위원은 여성 등 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전문성을 감안했으며, 문경연 교수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등 국제사회와 교류협력 증진의 적임자로 판단하여 위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위촉된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부총장은 연임이 결정됐다.

교추협 민간위원 임기는 1년이다.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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