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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다'부터 '스위트홈'까지…보폭 넓히는 스튜디오드래곤

송고시간2020-09-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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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플랫폼·작품 장르 다변화…올해 30편 제작 목표

한 번 다녀왔습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스튜디오드래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CJ ENM의 콘텐츠 제작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최근 드라마 장르와 방영 플랫폼의 폭을 넓히며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 ENM의 tvN과 OCN 외에도 최근 지상파, 글로벌 OTT(실시간 동영상 서비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 자사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 시청률 34.8%(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호평 속에 종영한 KBS 2TV 주말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한다다)와, 스타작가 김은숙과 한류스타 이민호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SBS TV '더 킹: 영원의 군주' 등이 대표적이다.

또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에는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에 이어 지난 2월 '나 홀로 그대'를 선보였으며, 이응복 PD의 신작 '스위트홈'도 공개를 앞뒀다.

장르와 소재 면에서도 '비밀의 숲2', '악의 꽃', '미씽 : 그들이 있었다'와 같은 장르극과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와 같은 가족극까지 다양해졌다.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 번 다녀왔습니다'처럼 세대를 관통하는 스토리로 두루 사랑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올해 약 30편의 드라마를 제작할 계획이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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