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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락·추모공원 추석 연휴 전면 임시 폐쇄

송고시간2020-09-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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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제외 11일간 봉안당 추모객 사전예약제 운영

부산 영락공원
부산 영락공원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는 추석 연휴인 30일∼10월 4일 영락공원과 추모공원을 전면 임시 폐쇄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시는 명절 연휴 이들 공설 봉안시설에 36만명의 추모객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했다.

시는 대신 26일∼10월 11일 중 추석 연휴를 제외한 11일간 '1일 봉안당 추모객 사전 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1일 봉안당 추모객 사전 예약제 인원은 영락공원 1천300명, 추모공원이 2천900명이다.

봉안당 추모 때 제례실과 유가족 휴게실은 폐쇄된다.

제수 반입과 실내 음식물 섭취도 금지된다.

사전 예약접수는 부산영락공원 홈페이지(http://yeongnakpark.bisco.or.kr)와 부산추모공원 홈페이지(http://memorialpark.bisco.or.kr)에서 할 수 있다.

부산시는 25일부터 온라인 비대면 추모·성묘 서비스도 운영한다.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와 연계한 것으로, 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이나 부산추모공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헌화하거나 추모 글을 쓰면 된다.

다른 문의는 부산시설공단 영락공원(☎051-790-5000), 추모공원(☎051-790-5100)으로 하면 된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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