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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산단 근로자 팍팍한 추석…휴무↑·상여금↓

송고시간2020-09-2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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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청주산업단지에 입주한 업체들의 추석 휴무기간은 늘었으나 정기 상여금 지급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주산업단지 전경
청주산업단지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21일 청주산업단지 관리공단이 입주업체 91곳을 대상으로 추석 휴무일을 조사한 결과, 55곳이 추석 연휴에 쉰다.

16곳은 추석 연휴에 공장을 가동하고, 20곳은 아직 휴무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

평균 휴무일은 5.1일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휴무 업체가 4곳 늘었고, 평균 휴무일(작년 4.0일)도 1.1일 증가했다.

또 상여금 관련 조사에 응한 71곳 가운데 23곳이 추석 정기상여금을 지급한다. 이는 작년(28곳)보다 5곳이 줄어든 것이다.

반면 특별 상여금을 주는 업체는 3곳, 귀향여비를 지원하는 업체는 14곳으로 작년보다 각각 2곳씩 늘었다.

청주산단 관리공단 관계자는 "올해 추석 연휴가 작년보다 하루 길어 평균 휴무일도 늘었다"며 "경기침체 등으로 정기상여금을 주는 업체는 다소 감소했다"고 말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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