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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19년 출산율 1.15명…전국 3번째

송고시간2020-09-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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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아이 이상 출산 비중은 전국 평균보다 4.2%포인트 높아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의 합계출산율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제주도 출생현황
2019년 제주도 출생현황

[호남지방통계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통계로 분석한 2019년 호남·제주 출생 현황 등에 따르면 제주의 합계출산율은 1.15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1.47명), 전남(1.23명)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한다.

제주의 합계출산율은 2014년 1.48명, 2015년 1.48명, 2016년 1.43명, 2017년 1.31명, 2018년 1.22명, 2019년 1.15명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 제주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는 총 4천500명이며, 인구 1천명당 연간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은 6.8명이다.

제주지역 여성(母)의 평균 출산 연령은 32.95세로 전국 평균(33.01세)보다 낮았다.

그러나 35세 이상 고령 산모의 비중은 전국을 웃돌았다.

제주의 고령 산모 비중은 35.6%로, 전국 평균(33.4%)보다 2.2%포인트 높았다.

특히, 다둥이 출산과 관련해 셋째 아이 이상 비중이 12.7%로 전국 평균(8.5%)보다 4.2%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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