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UNIST,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TF 발족…'미래형 전지 특화'

송고시간2020-09-21 15:21

댓글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전략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전략

[UN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을 이끌어갈 강소특구육성센터 출범을 목표로 강소특구육성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고 21일 밝혔다.

강소특구육성 TF는 위원장을 맡은 이재용 부총장을 비롯해 산학협력단장, 기획부장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울산시 미래신산업과 ICT융합 담당 사무관이 외부위원으로 위촉됐다.

TF는 내년 초 출범 예정인 강소특구육성센터의 한 조직으로 강소특구육성 협의체 구성, 특구 육성사업 세부사업 기획과 사업대상 기업 발굴, 첨단전지 실증센터 구축 등을 담당한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해 육성하는 것으로, 지역 주도형 혁신성장을 위해 정부가 도입한 제도다.

대학, 연구소, 공기업 등 기술 역량을 갖춘 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연구·주거·산업·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융복합 자족형 혁신연구개발단지를 육성해 도시와 국가 경쟁력을 향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는 UNIST를 기술 핵심기관으로 삼고, 미래형 전지를 특화 분야로 선정해 지난 7월 신규 선정됐다. 배후 공간으로 반천산업단지와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를 두고 있다.

이재용 위원장은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통해 지역기업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UNIST에 구축된 민간투자 플랫폼을 활용해 스타트업을 밀착 지원할 것"이라면서 "울주지역이 이차전지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혁신 허브로 도약하도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지도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지도

[UN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km@yna.co.kr

핫뉴스

전체보기

포토

전체보기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포토무비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