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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추석 연휴 대비 코로나19 특별방역 돌입

송고시간2020-09-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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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코로나19 예방 소독하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공직자
시내버스 코로나19 예방 소독하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공직자

[전남 장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장성군은 21일 추석 연휴 대비 코로나19 특별방역에 돌입했다.

내달 4일까지 상황반과 점검반 등 인원 180명을 현장에 투입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PC방, 노래방, 유흥시설 등 감염병 확산 우려가 있는 고위험시설의 방역 실태를 수시로 확인한다.

요양원 등 집단생활 시설 14곳과 병·의원 40곳은 6급 이상 공무원이 일대일 전담 관리한다.

종교시설과 관광지 방역수칙 이행상황도 빠짐없이 점검한다.

이달 27일까지 일시 폐쇄한 장성호 수변길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지켜보고 나서 재개장 여부를 검토한다.

성묘객이 몰릴 봉안시설은 추모객 총량 예약제, 체류시간 제한, 온라인 비대면 성묘 서비스를 시행한다.

전통시장은 연휴 전 방역 소독을 마치고 담당자를 지정해 관리한다.

도서관과 체육관 등 공공 다중이용시설은 추석 연휴 기간 운영을 중단한다.

공영 버스터미널과 장성역 등 교통시설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운영한다. 방역관리단이 상주하며 이용객에게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한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휴무 없이 24시간 가동한다.

해외입국자 임시격리시설 운영과 자가격리자 일대일 관리도 평소와 다름없이 이어간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추석 연휴는 최대한 집 안에 머물러 달라"며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고 벌초 대행, 온라인 추모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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