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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뚝 떨어져 쌀쌀한 출근길…낮에는 20도 이상으로 올라

송고시간2020-09-2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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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날씨 쌀쌀
아침 날씨 쌀쌀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서울 최저 기온이 5도를 기록한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0.4.23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며 출근길이 제법 쌀쌀해졌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상공에 차가운 공기가 머물러 있는 가운데 밤사이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낮아지면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졌다고 22일 밝혔다.

복사냉각은 지표에서 빠져나간 복사에너지가 흡수된 복사에너지보다 커 총에너지의 손실이 생기면서 지표면이 차가워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지역별로 8∼18도로 낮아졌다.

다만 낮에는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오를 예정이다.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이지는 만 만큼 환절기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오전 중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또 오후부터 경상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30∼50㎞로 강하게 불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강조했다.

남해상과 제주도 남쪽 해상은 밤부터 바람이 시속 35∼65㎞로 강하게 물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동해안에서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밀려오는 곳이 있겠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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