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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규 확진 증가세…산발적 집단감염+불분명 등 9명 추가(종합)

송고시간2020-09-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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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동아대 연관 추가 확진 지속…경로 모르는 감염도 이어져

코로나19 n차 감염 (PG)
코로나19 n차 감염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22일 부산에서는 산발적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졌고 감염경로 불분명과 n차 감염 등으로 9명이 추가 확진됐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712명을 검사한 결과 9명(385∼393번)이 추가 확진됐다고 22일 밝혔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386, 388번 확진자는 최근 부산 연제구에서 있었던 건강식품 관련 다단계업체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가 포항 70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다단계 업체 사업설명회에서 부산에서만 5명, 포항 2명, 서울 송파구 1명, 충북 청주 2명, 울산 1명 등 모두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389번 확진자는 동아대 부민 캠퍼스에서 증상발현 시점이 가장 빠른 366번 확진자와 같은 학과와 같은 동아리 소속 학생이다.

동아대 연관 감염자는 모두 13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당국은 동아대 부민캠퍼스 연관 접촉자를 866명으로 파악하고 이 중 733명을 검사했다.

확진자 13명 이외 720명은 음성이 나왔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CG)
코로나19 선별진료소 (CG)

[연합뉴스TV 제공]

387번 확진자는 362번 확진자(감염경로 불분명)와 소규모 식당에서 같은 시간대 식사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 383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362번 확진자가 들렀던 소규모 식당 감염자는 8명으로 늘었고, 본인과 가족, 직장동료까지 포함하면 362번 확진자 연관 감염자는 모두 11명이다.

385, 390, 392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상태다.

391번 확진자는 서울 서초구 185번 확진자 가족인 371번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됐다.

393번 확진자는 최근 영국에서 입국, 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 후 확진됐다.

이날 기준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393명이 됐다.

입원환자는 67명이다.

접촉자가 54명, 해외 입국 2명, 감염경로 불분명이 11명이다.

완치 퇴원자는 322명, 사망자는 4명이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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