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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증·위중환자 8명에 음압 중환자실 포화

송고시간2020-09-2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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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 더 발생하면 회복단계 환자 옮겨야

코로나19 음압병상 (CG)
코로나19 음압병상 (CG)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에 있는 코로나19 중증·위중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음압 중환자실이 포화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기준 코로나19 중증환자가 3명, 위중환자가 8명이다.

연령별로는 50대가 1명, 60대가 5명, 70대가 2명이다.

부산에는 중증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음압 중환자실이 19개 있다.

코로나19 환자가 8개 병실을 쓰고 있고, 다른 질환을 앓는 중환자가 7개 병실을 사용하고 있다.

회복 단계인 중증 환자가 4개를 쓰고 있어 남은 음압 중환자실은 없는 상황이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은 "음압 중환자실은 포화 상태"라며 "추가로 중증·위중 환자가 발생할 경우 회복단계에 있는 중환자를 다른 병실로 옮겨야 할 형편"이라고 말했다.

부산은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전반적인 병상 운용에는 여유가 있다.

이날 기준 입원환자는 67명인데 부산시가 확보한 병상은 204개다.

부산의료원에 163개, 부산대병원에 26개, 상급 종합병원에 15개 병상이 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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