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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매체, 야당 '추미애 공세' 비판…"제2의 조국사태"

송고시간2020-09-2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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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로 시작해 秋로 끝난 대정부질문…일촉즉발 신경전 (CG)
秋로 시작해 秋로 끝난 대정부질문…일촉즉발 신경전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북한 대외선전매체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겨냥한 야당의 공세를 놓고 "제2의 조국 사태"라고 비판했다.

북한 선전매체 메아리는 22일 '제2의 조국 사태를 보며' 제하 기사에서 "나흘간 이어진 국회 대정부 질문은 말 그대로 추미애로 시작해 추미애로 끝났다"며 "'국민의 힘'은 민생은 뒷전에 놓고 '추미애 죽이기'에만 몰두했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근거 없이 의혹만 제기하는 정치공세가 조국 사태와 조금도 다를 바 없는 것"이라며 "현직 법무부 장관을 직전 장관처럼 또다시 낙마 시켜 검찰 개혁을 좌초시키려는 불순한 정치공작"이라고도 주장했다.

검찰개혁의 필요성도 재차 강조했다.

매체는 "정부·여당의 검찰개혁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검찰은 '국민의 힘'의 마지막 지탱점"이라며 "검찰 개혁은 시대적 과제이며 국민의 명령"이라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검찰 개혁과 함께 보수 적폐청산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 제2의 조국 사태를 보며 찾게 되는 결론"이라고 덧붙였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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