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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 최대 120㎜ 비…영서 낮과 밤 기온 차 커

송고시간2020-09-23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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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이 부는 동해안 해변
강풍이 부는 동해안 해변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23일 강원 영동은 비가 이어지겠고, 영서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영동지역의 비는 이날 오전 남부부터 시작돼 중북부로 확대된 뒤 오는 25일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 많은 곳은 120㎜ 이상이다.

내륙과 산지에는 이날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쌀쌀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영동은 동풍이 불면서 모레(25일)까지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낮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내륙 20∼23도, 산지 14∼16도, 동해안 19∼20도 분포를 보이겠다.

동해안은 내일(24일)부터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밀려오는 곳이 있겠고, 모레(25일)는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영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고, 영동은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겠으니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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