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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인터넷 방역센터 운영 성과…2차 피해 게시물 605건 삭제

송고시간2020-09-2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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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청사
울산시청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코로나19 인터넷 방역 신고센터'가 코로나19 확진자 2차 피해 예방에 성과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 경과 시 이동 경로 등 정보를 비공개한다는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8월부터 이 센터를 운영 중이다.

시는 신고센터에 접수된 내용과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자체 검색 결과를 토대로 가짜뉴스, 사생활 침해, 경제적 피해 등을 유발할 수 있는 확진자 관련 정보를 찾아내 정리하고 있다.

시는 2차 피해 가능성이 있는 게시물 841건을 찾아내 605건(71.9%)을 삭제했다.

게시물 중 481건은 시가 자체적으로 삭제했고, 124건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삭제했다.

시 관계자는 "2차 피해를 막기 위해선 자발적인 시민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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