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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트렌드] 목요예능 신흥강자 '식스센스' 1천350만뷰

송고시간2020-09-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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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살린 추리예능 포맷과 유재석과 여성 멤버들 호흡 호평

[클립트렌드] 목요예능 신흥강자 '식스센스' 1천350만뷰 - 1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유느님' 유재석의 신규 예능 tvN '식스센스'가 추리 예능이라는 포맷과 여성 멤버들의 매력을 살려 목요일 예능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24일 주요 방송사의 클립 VOD(주문형비디오)를 네이버와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 유통하는 스마트미디어렙(SMR)의 분석 결과, 지난 22일 기준 '식스센스'의 온라인 클립 영상 누적 재생 수가 1천350만 회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스센스' 회별 평균 조회 수는 508만 회로, 그동안 목요일 예능 가운데 독보적인 1위였던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평균 조회 수 1천85만 회)에 이어 짧은 시간에 2위에 안착했다.

'식스센스'는 이색적인 장소와 인물들을 찾아다니며 진짜 속에서 가짜를 찾아내는 포맷이다. 특히 유재석이 네 명의 여성 멤버와 함께하며 추리와 예능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한다.

첫 만남부터 쉴 새 없이 토크를 이어나가는 배우 오나라, 전소민과 가수 제시, 러블리즈 미주 등 여성 멤버들의 모습과 옆에서 살포시 귀를 막는 유재석의 조합이 웃음을 안긴다. 여성 멤버 4인방은 기존 예능 문법을 파괴하며 신선한 매력을 발산한다. 게스트를 불러놓고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가차 없이 구박하는 모습도 관전 포인트다.

국민 MC 유재석이 매번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도 새롭다. 그는 그동안 다른 예능에서 보여준 리더십은 고사하고 개성 강한 여성 멤버들에게 꼼짝없이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식스센스 유재석
식스센스 유재석

[tvN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제작진은 멤버들을 속이기 위해 장소, 인물, 스토리, 음식 등 모든 것이 진실처럼 보이도록 완벽한 가짜를 만든다. 방송 초반부터 100만원짜리 한정식집, 로봇이 만드는 치킨집, 닭 볏 튀김까지 등장하며 진짜 같은 가짜들로 멤버들과 시청자를 혼란에 빠트린다. 이러한 '디테일'은 반전의 재미까지 준다.

'식스센스'의 출연자별 조회 수는 MC 유재석이 약 1천260만 회 조회된 것으로 나타나 1위, 다음은 제시가 460만 회로 2위에 랭크됐다. 유재석과 제시는 '재제남매'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런닝맨'으로 탄탄히 예능 경험을 쌓아온 전소민도 적재적소에서 연합 또는 대결 구도로 예능감을 발휘한다. 오나라는 큰언니의 역할을 소화하고 있고, 미주는 가짜를 찾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호응을 얻었다.

가장 많이 본 영상 1위는 첫 회 특이한 식당 중 가짜 식당이 공개되는 장면(47만뷰)이었다. 하루 한 시간 영업한다는 이 식당은 30년 이상 된 버려진 폐가를 리모델링한 가짜식당이었지만 식당 주인은 물론 메뉴까지 진짜보다 진짜 같은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목요일 예능 투톱으로 꼽히는 '식스센스'와 '사랑의 콜센타'는 연령별 점유율 면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였다.

'식스센스'의 클립 영상은 20대에서 43.96%, 30대에서 23.73%로 나타나 주로 젊은 층에서 소비되는 데 반해 '사랑의 콜센타'는 50대 이상의 연령에서 무려 65.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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