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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공무원 실종 어업지도선 24일 연평도서 조사

송고시간2020-09-2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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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연평도 어업지도선 선원 실종 위치
[그래픽] 연평도 어업지도선 선원 실종 위치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국방부는 23일 "지난 21일 낮 12시 51분께 소연평도 남방 1.2마일(2km) 해상에서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선원 1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해양경찰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jin34@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서해 최북단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어업지도선에 타고 있던 공무원이 실종된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해양경찰서는 해당 선박을 24일 연평도로 입항시켜 조사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해경은 어업지도선이 연평도에 입항하는대로 승선원 등을 대상으로 실종된 8급 공무원 A(47)씨의 신변 사항과 선내 폐쇄회로(CC)TV, 통신 등 행적 관련 사항을 조사할 예정이다.

배 안에 남아 있는 A씨의 개인소지품도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 21일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A씨는 목포 소재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공무원으로, 실종 당일 어업지도선에서 1등 항해사로 업무를 수행 중이었다.

어업지도선에는 A씨를 포함해 10여명이 승선했으며, 지난 16일 출항해 25일 복귀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A씨가 2012년 서해어업관리단에 임용돼 지난 14일부터 해당 어업지도선에서 근무했으며 목포 소재 숙소에서 2∼3명의 직원과 함께 거주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실종 당일 어업지도선의 선미 우현에서 실종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슬리퍼가 발견됐으며 CCTV는 선미 좌현 방향으로 설치돼 자세한 행적은 확인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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