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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 선정

송고시간2020-09-2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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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하늘공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마포구 하늘공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역 도보관광 코스를 알리기 위해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보 환경이 매력적인 노선에 더해 관광지와 이야기가 있는 노선, 구 전체를 걸어볼 수 있는 노선 등을 두루 골랐다.

▲ 문화공간이 산재한 '경의선 숲길' ▲ 영화 '기생충' 촬영지가 포함된 '아현동 고갯길' ▲ 마포나루 번성기를 되돌아보는 '마포나루 길' ▲ 양화진 등 역사를 간직한 '마포 한강길' ▲ 와우산과 홍대 거리문화를 체험하는 '와우!홍대길' 등이 포함됐다.

▲ 한강과 망원동 골목을 함께 걷는 '망원 한강길' ▲ 성미산 마을을 산책하는 '성미산 동네길' ▲ 하천을 따라 형성된 산책로 '개천따라 한강길' ▲ 공원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가 어우러진 '하늘노을길' ▲ 문화비축기지와 DMC(디지털 미디어 시티)의 특성을 살린 '매봉상암길'도 선정됐다.

구는 국문과 영문으로 안내홍보물을 만들고 여행잡지와 SNS를 통해 걷고싶은길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유 구청장은 "언택트 시대에 가장 쉽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여유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dad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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