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발로란트 첫 공식대회 12월 열린다…한국 등 9곳 동시 개최

송고시간2020-09-24 11:15

댓글

라이엇게임즈 '퍼스트 스트라이크' 발표…내달 예선 시작

[라이엇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라이엇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라이엇게임즈가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첫 공식 대회 '퍼스트 스트라이크'를 12월에 개최한다고 24일 발표했다.

발로란트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개발사 라이엇게임즈가 내놓은 두 번째 게임 IP(지적재산)다.

올해 6월 발로란트가 출시된 이후 세계 각지에서 비공식 대회가 열린 적은 있으나, 라이엇게임즈 차원에서 공식 e스포츠 대회를 발표한 것은 처음이다.

퍼스트 스트라이크는 12월 3∼6일 열린다.

한국·북미·유럽·터키·아시아·오세아니아·브라질·중동·독립국가연합 등 9개 지역에서 동시 개최된다.

지역별 선발전의 최상위 8개 팀이 퍼스트 스트라이크에 진출한다.

지역별 퍼스트 스트라이크 우승팀은 발로란트의 첫 공식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각 지역 대회 장소와 총상금 규모는 추후 공개된다.

한국에서는 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하는 '발로란트 클랜 배틀'이 퍼스트 스트라이크 선발전의 예선 역할을 한다.

다음 달에 총 4차례에 걸쳐 클랜 배틀이 열리며, 포인트를 가장 많이 쌓은 상위 24개 팀이 퍼스트 스트라이크 선발전에 진출한다. 프로팀뿐 아니라 아마추어팀도 참가할 수 있다.

애나 던런 발로란트 총괄 프로듀서는 "발로란트 e스포츠의 여정을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개발팀은 발로란트에서 이뤄지는 경쟁을 지원하는 일에 전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hyo@yna.co.kr

핫뉴스

전체보기

포토

전체보기

댓글 많은 뉴스

포토무비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