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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불이' 배일호, 코로나 시대 격려곡 '툭툭 털고 일어나'

송고시간2020-09-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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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일호
가수 배일호

[배일호 측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신토불이'의 가수 배일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움츠러든 사람들에게 "툭툭 털고 일어나자"고 격려하는 신곡을 냈다.

24일 배일호 측에 따르면 그는 최근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된 새 정규앨범 '툭툭 털고 일어나'를 발매했다.

김용정 작사에 배일호가 곡을 입힌 타이틀곡 '툭툭 털고 일어나'는 밝고 경쾌한 멜로디에 "걱정일랑 버려 고민일랑 잊어 / 툭툭 털고 일어나 /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라고 자신감을 불어넣는 가사가 어우러진 노래다.

배일호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사람도 만나기 어렵고 밖에 나갈 수도 없어 힘들게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고 계신 분들을 생각하면서 만든 곡"이라며 코로나19 백신은 안 나왔지만 '가요 백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앨범에는 이외에도 어머니의 자식 사랑을 담은 '울엄니'와 친구를 위한 우정의 곡 '고맙다 친구야' 등이 수록됐다.

1980년 '봐봐봐'로 데뷔해 1990년대 '신토불이'로 인기몰이를 한 배일호는 최근 성악에 도전하기도 했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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