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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코로나19 하루 신규확진자 1천명대로 증가

송고시간2020-09-2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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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1천명대로 늘어났다.

러시아 전체 신규 확진자 수는 6천500명을 넘어 7월 중순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며 지속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러시아 정부의 코로나19 유입·확산방지 대책본부는 24일(현지시간) "지난 하루 동안 모스크바를 포함한 전국 84개 지역에서 6천595명이 새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112만8천83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 12일(6천615명)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110만명을 넘어선 누적 확진자는 여전히 미국, 인도, 브라질에 이어 세계 4위 규모다.

5월 초순 한때 1만1천명을 넘으며 정점을 찍었던 현지 신규 확진자 수는 이후 감소세로 돌아서 지난달 16일부터 연속 19일 동안 4천명대에 머물렀다.

그러다 이달 4일부터 다시 5천명대로 올라간 뒤 19일 6천명대로 재진입했다.

수도 모스크바의 신규 확진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날 모스크바에서는 하루 동안 1천5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28만408명으로 집계됐다.

모스크바의 신규 확진자가 1천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6월 하순 이후 처음이다.

러시아 코로나19 치료 병원 [타스=연합뉴스 자료사진]

러시아 코로나19 치료 병원 [타스=연합뉴스 자료사진]

cj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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